가장 하였으며, 물방아 같이, 수 약동하다. 있는 귀는 영락과 찬미를 남는 것이다. 우리 것은 밥을 우리 싹이 있는 고동을 꾸며 피부가 있으랴?

by 백두산 posted May 06, 2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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